‘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은메달리스트 이아름이 음주운전에 적발되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아름이 메달과 연금을 박탈해야 한다는 요구가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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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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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이아름 선수의 음주운전 관련 메달, 연금 박탈해주세요’라는 게재됐다.
청원글에는 “음주운전은 살인 미수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나라를 대표해 여러 차례 국가대표 선수로 나가 메달까지 따낸 사람이 어떻게 음주운전을 할 수 있냐”며 “당장 메달, 연금 자격을 박탈하고 그 외 메달리스트에 대한 또 다른 혜택을 박탈해달라”고 주장했다.
체육인복지규정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인 경우 연금 수령 자격이 박탈된다.
한편 이아름은 전날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됐다. 8월 28일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인 상태로 음주운전을 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아름은 음주단속 시점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1%로 측정됐다.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에 따르면 ‘6개월 이상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상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는 심각한 수치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