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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축구선수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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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가 가장 경계하는 한국선수로 손흥민을 지목했다.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의 친선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를 앞두고 6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데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코스타리카 대표팀 주장 오스카 두아르테는 ‘한국에서 경계할 선수’를 묻는 질문에 “당연히 손흥민이다.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다”라고 대답했다.
곤살레스 감독 또한 “손흥민은 속도, 돌파능력, 중거리 슛 등 공격에서 상당히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칭찬했다.
한편 이번 경기는 한국 대표팀을 이끄는 벤투 감독의 데뷔전이기도 하기 때문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