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9, 레알 마드리드)이 라이언 긱스 감독의 지도 아래 아일랜드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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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일 출전. 웨일스 VS 아일랜드 UEFA 네이션스리그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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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7일 새벽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웨일스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웨일스와 아일랜드의 UEFA 네이션스리그 B리그 4조 1라운드에 앞서 양팀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긱스 감독이 이끄는 웨일스는 아일랜드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전방에 샘 보크스가 나서고 톰 로렌스, 아론 램지, 베일이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조 앨런과 앤디 킹이 호흡을 맞춘다. 포백에는 벤 데이비스, 애쉴리 윌리엄스, 제임스 체스터, 크리스 건터가 나서고 웨인 헤네시 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객관적인 전력상 웨일스가 아일랜드에 앞선다. 웨일스의 피파랭킹은 19위로 아일랜드(피파랭킹 29위)에 앞서 있으며, 아일랜드의 주전 공격수 쉐인 롱이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베일이 최근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웨일스의 공격력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베일은 개막이후 3경기 연속골을 터트렸고, 1도움까지 기록하고 있다.
한편, 웨일스와 아일랜드의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