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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VS 프랑스 빅매치...예상 라인업 ‘주목’(UEFA 네이션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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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판 챔피언스리그’로 불리는 UEFA 네이션스리그의 최고 빅매치로 손꼽히는 독일과 프랑스 대표팀의 맞대결 예상 라인업이 공개돼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독일 VS 프랑스 UEFA 네이션스리그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7일 새벽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랑스와 독일의 UEFA 네이션스리그 A리그 1조 1라운드 경기에 앞서 양팀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요하임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은 프랑스를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쓰리톱에 마르코 로이스, 티모 베르너, 토마스 뮐러가 나서고 일카이 귄도간, 토니 크로스, 레온 고레츠카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요나스 헥토어, 마츠 훔멜스, 제롬 보아텡, 조슈아 키미히가 나서고 마누엘 노이어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반면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독일에 맞서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 전망이다. 투톱에 올리비에 지루와 앙트완 그리즈만이 나서고 킬리안 음바페,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 블레이즈 마튀이디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벤자민 멘디, 사무엘 움티티, 라파엘 바란, 벤제만 파바드가 나서고 부상을 당한 휴고 요리스를 대신해 알퐁스 아레올라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두 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과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상반된 성적을 거뒀다. 프랑스가 브라질에서 부진한 뒤 러시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반면, 독일은 브라질에서 우승을 거뒀지만, 러시아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피파랭킹도 완전히 바꼈다.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가 6계단 상승으로 랭킹 1위를 기록한 반면, 독일은 1위에서 15위로 추락했다.

자존심 회복이 필요한 독일은 프랑스전 승리가 간절하다. 이날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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