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인기 1인칭 슈팅 비디오 게임인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5일 새벽 오전 2시에 정식 출시됐다.
이 게임은 번지사가 개발하고 액티비전이 배급한 온라인 전용 멀티플레이어 1인칭 슈팅 비디오 게임이다.
2014년에 출시된 비디오 게임 데스티니와 차기 확장팩의 뒤를 잇는 게임이다.
SF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이 게임은 라이브 이벤트와 같은 롤플레잉 게임 요소들을 갖춘 다인용 공유 세계(shared-world) 환경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9월 6일 플레이스테이션 4와 엑스박스 원용으로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는 PS4와 XBOX ONE을 통해 각각 출시하였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측은 한국어 현지화 버전인 데스티니 가디언즈라는 타이틀로 5일부터 배틀넷을 통해 독점 발매한다.
게임은 한국어 자막과 음성 더빙을 지원한다.
유저는 타이탄, 워록, 헌터 등 3개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하며, 각 캐릭터마다 3개의 하위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게임은 가디언이 돼 인류를 지키는 내용을 담은 스토리 모드, 유저 3명이 한 팀이 돼 미션을 하는 공격전, 6명이 미션을 하는 레이드, 유저 간 대결을 펼치는 PvP 모드 등으로 진행 가능하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