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11시38분 한국 U-23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2018 자카르타-팔렘발 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무득점으로 접전을 벌이다 후반 이승우와 황희찬이 잇따라 골을 넣은 뒤 1실점해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금메달을 받은 선수는 김민재 김진야 김건웅 김문환 김정민 나상호 송범근 손흥민 이승모 이승우 이시영 이진현 정태욱 장윤호 조유민 조현우 황의조 환현수 황인범 황희찬 등 20명이다.
시상식장에는 이번 경기 중 가장 긴 시상대가 마련돼 한국 선수들이 가장 높은 단상에 오른 가운데 애국가가 흘러나왔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