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마누라(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쓰리톱을 가동할 전망이다.
 |
| (리버풀 VS 레스터시티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일 밤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스터와 리버풀의 20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 앞서 양팀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위르겐 클럽 리버풀 감독은 레스터를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쓰리톱에 마네, 프리미누, 살라가 나서고 나비 케이타, 조르지오 바이날둠, 제임스 밀너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조셈 고메즈, 알렉산더 아놀드가 나서고 알리송 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클로드 퓌엘 감독의 레스터는 리버풀에 맞서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 전망이다. 최전방에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나서고 데마라이 그레이, 제임스 메디슨, 마크 알브라이튼이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남팔리스 멘디와 윌프레드 은디디가 호흡을 맞추고 벤 칠웰, 해리 맥과이어, 웨스 모건, 리콰르도 페레이라가 포백을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케스퍼 슈마이켈 키퍼가 낀다. 레스터의 에이스 제이미 바디는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리버풀의 1위 수성이다. 리버풀은 개막이후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다득점 부분에서 첼시와 토트넘을 넘어 1위를 달리고 있다. 더 눈길이 가는 부분은 3경기서 단 1점도 실점을 하지 않은 것이다. 과연 레스터가 더 탄탄해진 리버풀의 수비망을 뚫어낼 수 있을지, 리버풀이 4연승으로 리그 1위를 지켜낼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리버풀과 레스터의 경기는 스포티비2(SPOTV2), 아프리카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