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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선수 황의조(왼쪽)와 손흥민(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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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인 한국-일본 경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일본 스포츠지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오는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국-일본 결승전이 있을 예정이다.
결승전을 앞두고 일본 스포츠지가 한국대표팀 선수들을 언급해 화제다. 30일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는 “23세 이하로 출전하는 한국은 우승할 경우 21개월 병역의무가 면제될 수 있다. 손흥민, 황의조 등 한국대표팀 주력 선수들의 커리어 존속이 걸려있다. 이번 대회 최대 난적이다”라고 언급했다.
반면 일본은 이번 결승전에 와일드카드를 한 명도 쓰지 않고, 전원 21세 이하 선수들로 팀을 꾸렸다. 이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겨냥한 포석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은 올림픽에서 3위 이상,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 포함)에서 1위를 할 경우, 병역 대체 복무 혜택을 준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