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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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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를 앞두고 일본의 팀 구성이 화제가 됐다.
20일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 나서는 일본 팀 선수 대부분이 사회인 야구 소속이기 때문이다.
이는 군 면제 혜택을 두고 전 선수가 프로팀에서 착출된 한국 팀과 대비되는 모양새다.
한국은 조별 예선에서 대만을 상대로 1패를 했다. 이 때문에 일본과 경기에서 질 경우 결승 진출이 무산된다.
한국은 이후에도 31일 중국과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야 결승 진출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한국은 준프로 선수들을 상대로 질 경우 감당해야 할 오명의 부담을 안고 있다.
일본 대표팀 선수들은 대부분 이 일본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사회인 야구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렇다고 일본 사회인 야구의 실력이 마냥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일본 야구 선수 중 일부는 고등학교 졸업 뒤 사회인 야구를 거쳐 프로 구단에 입단하는 경구가 있을 정도로 사회인 야구의 수준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일본의 메이저리거로 활약했던 노모 히데오도 사회인 야구를 거쳐 프로 선수가 됐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병역 목숨 걸고 프로 다 집어넣은 우리와 대비된다” “한국은 대만의 실업 야구 투수 3명에서 1점밖에 못냈다” “우리 팀 하는 짓이 얄밉다. 다 져라”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