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황의조가 두 골을 내리 넣자 국민들의 사과가 속출하고 있다.
황의조가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에 선발된 것을 두고 ‘인맥축구’ 비난을 제기한 것을 사과하는 것이다.
이날 경기에서 황의조는 전반 5분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이 중앙 에서 차단한 공을 몰고 페널티박스 인근까지 몰고 갔고 수비 뒷 공간으로 침투하는 황의조에게 찔러줬다.
패스를 받은 황의조는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황의조는 전반 34분에 팀의 두번째 골로 멀티골을 폭발시켰다. 이번 대회 7호골이다.
1-1로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던 상황에서 상대 페널티박스 인근에서 이진현이 밀어준 볼을 안정감 있게 잡아 돌아선 뒤 곧바로 골로 성공시켰다.
앞서 황의조는 지난 15일 한국이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헤트트릭을 하며 바레인을 6-0으로 완파하는 데 기인했다.
이번 경기를 본 축구 팬들은 “황의조 활약에 놀랐다” “학범슨 안목 대단하다” “앞으로 인맥축구 입에도 안 꺼내겠다” “황의조 생일 축하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