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축구 국가대표팀 황의조(오른쪽)와 이승우가 2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라판간의 훈련장에서 몸을 풀며 손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
27일 오후 6시 치러지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을 앞두고 우즈벡의 에이스 선수에 관심이 쏠린다.
우즈벡의 유망주 중 한 명은 수비수 아카라묜 코밀로프(부뇨드코르)와 공격수 도스톤베크 함다모프(안지 마하치칼라)다.
아카라묜 코밀로프와 도스톤베크 함다모프는 2016년과 2015년 각각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유망주상을 받았다.
이들 모두 2018 AFC U-23 선수권 우승 당시 핵심 멤버였다.
특히 아카라묜 코밀로프는 신장 175㎝의 왼쪽 풀백을 전담하지만, 대인 방어 능력이 좋아 3백의 스토퍼로도 움직일 수 있다.
만약 한국이 우즈벡 수비진을 돌파하려면 아카라묜 코밀로프의 방어막을 뚫어야 할 수도 있다.
도스톤베크 함다모프는 180㎝의 신체적 능력을 바탕으로 좌우 날개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해왔다. 이승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