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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대만 야구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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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한국 야구를 제압하고, 승리했다.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한국과 대만이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뤘다. 결과는 1-2로 한국이 대만에 한 점 차로 패했다.
이 결과가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대만 야구선수들은 프로가 아닌 실업야구에서 뛰는 선수들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왕옌궈 대만 야구감독은 운도 있었지만, 선수들이 열심히했다고 전했다.
경기 후, 왕옌궈 감독은 “전력분석팀에 한국팀에 대한 정보를 많이 받았다. 우리 선수들이 아마추어답지 않게 경기에 임했다”며 승리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팀에 실업선수들이 많지만 자신감이 있었다. 이겨서 아주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유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