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스포츠 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부문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사솔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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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부문에 출전한 사솔 선수가 경기를 마친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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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부문에 출전한 사솔 선수가 벽을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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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솔 선수는 일본 노구치 아키요 선수와 맞붙은 스포츠 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결선에서 스피드 부문 1위, 볼더링 부문 4위, 리드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노구치 아키요 선수와 종합점수 12점으로 동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노구치 선수가 사솔 선수보다 2개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 금메달을 사솔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솔 선수와 함께 출전한 김자인 선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솔 선수는 1994년 생으로 청주상당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에 소속돼 있다. 임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