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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연승 노리는 리버풀, 브라이튼 상대로 ‘마누라 라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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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이하 브라이튼)을 상대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리버풀 VS 브라이튼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6일 새벽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안필드에서 열리는 리버풀과 브라이튼의 20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브라이튼을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쓰리톱 공격에 마누라 라인(사디오 마네, 로베르토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이 나서고 나비 케이타, 조르지오 바이날둠, 제임스 밀너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조셉 고메즈, 알렉산더 아놀드가 나서고 알리송 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리버풀은 앞서 2경기(웨스트햄, 크리스탈팰리스)를 대승(4:0, 2:0)으로 이겼다. 특히 2경기 모두 무실점으로 승리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리버풀은 여름이적 시장을 통해 케이타, 알리송을 영입하는 등 수비력을 보강했고, 시즌 초반에 효과를 보고 있다.

한편, 리버풀과 브라이튼의 경기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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