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연경 앞세운 여자배구 대표팀, 카자흐스탄 3-1로 꺾고 2연승...23일 중국과 1위 결정전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 (사진=연합뉴스)
아시안게임 2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여자배구 대표팀(세계 랭킹 10위)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배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자흐스탄(21위)을 세트 스코어 3-1(25-9, 25-14, 28-30, 25-20)로 물리쳤다.

한국은 1차전 인도(공동 55위)에 이어 카자흐스탄도 누르고 오는 23일 조 1위를 두고 중국과의 대결을 앞뒀다.

한국은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 이재영(흥국생명), 박정아(도로공사), 양효진(현대건설), 이효희(도로공사) 등 베스트 멤버를 첫 세트부터 투입해 카자흐스탄을 압박했다.

이들을 앞세운 한국은 1세트에서 15-3까지 앞서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한 때 16-7로 쫓겼으나 김수지(IBK기업은행)의 이동 공격에 이어 이재영의 후위 공격, 김연경의 고공 스파이크로 카자흐스탄을 크게 따돌렸다.

한국은 2세트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베스트 멤버를 가동했다.

김연경을 앞세운 한국은 카자흐스탄과의 월등한 실력 차이를 증명하며 2세트도 가져갔다.

카자흐스탄은 사나 아나르쿨로바만이 가끔 위력적인 스파이크를 때렸을 뿐 큰 저항 한 번 하지 못한 채 무너졌다.

3세트에서는 카자흐스탄이 힘을 냈다.

세터 이다영(현대건설)의 투입 이후 조직력 불안을 보이던 한국을 상대로 거세게 몰아붙였다. 9-9 상황에서 김연경까지 교체되자 카자흐스탄은 18-15로 앞서나갔다.

한국은 듀스 상황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카자흐스탄의 반격을 막아내지 못하며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세트를 내줬다.
4세트에서는 김연경이 다시 코트에 들어섰다.

김연경을 앞세운 한국은 14-7로 달아나며 쉽게 승리를 잡아낼 것처럼 보였으나 18-16까지 추격을 당했다. 이재영의 활약으로 위기를 넘긴 한국은 김연경이 마지막 밀어넣기 공격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지원 인턴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RSS

  1. 1넥슨 매각 예비입찰 마감…넷마블·카카오 2파전?
  2. 2아파트값 하락세 연제·남구, 고분양가 관리지역서 해제
  3. 3‘2000억 규모’ 에코델타 사업 막바지 입찰 경쟁 뜨겁다
  4. 4부산 미세먼지 저감조치 ‘반쪽짜리’
  5. 55G 기반 스마트폰·콘텐츠 모바일 올림픽 총출동…이동통신 미래 본다
  6. 6김경수 구속·서형수 불출마설…여당, 낙동강벨트 총선전략 어떡해
  7. 7내달 개각설…해수장관 후임 하마평
  8. 8경쟁률 4.5 대 1…거인 4·5선발 자리 누가 꿰찰까
  9. 9경기침체 불안감에…부산 주요 기업 창업주 일선 못 떠나
  10. 10‘문재인 복심’ 친문 3철(이호철·양정철·전해철), 전면에 나서나
  1. 1임시공휴일, 대통령 재가하면 확정…출근 할 경우 수당 체계는?
  2. 2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4월 11일 임시공휴일 되나?
  3. 3‘문 대통령 깜짝 축사’ 유한대학교, 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곳
  4. 4전병헌 전 의원 1심 징역 6년 법정 구속 면한 이유는?
  5. 5부산 중구, 대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커뮤니티 케어 교육 실시
  6. 62019년 중앙동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7. 7부산 중구 (사)중구청년연합회 제28차 회원대회 및 회장단 취임식 개최
  8. 8부산 중구 광복동 주민자치회 2019년도 초등학교 입학생 축하선물 전달
  9. 9부산 중구 제10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평가설명회 개최
  10. 10‘문재인 복심’ 친문 3철(이호철·양정철·전해철), 전면에 나서나
  1. 1내달 개각설…해수장관 후임 하마평
  2. 25G 기반 스마트폰·콘텐츠 모바일 올림픽 총출동…이동통신 미래 본다
  3. 3한국해양대 2.5배 커진 한나라호 위용…대학 실습선 4척 명명식
  4. 4부산공동어시장 임금 체불 피소 위기
  5. 5사천 항공정비 첫 손님은 ‘제주항공 여객기’
  6. 6부산 주요 기업 창업주들 ‘현역’ 고수하는 속내는
  7. 723년 명맥 유지 ‘2G’ 없어진다
  8. 8동해 바다도 아열대화 진행, 해조류 무게 줄고 종류 늘어
  9. 9아파트값 하락세 연제·남구, 고분양가 관리지역서 해제
  10. 10달걀 산란일 표기 23일부터 의무화
  1. 1경부고속도로 상황 "경찰 차량 통제, 왜?"
  2. 2 차량 통제, 국빈방문 탓… “국빈이 왜 경부선에?”
  3. 3영광여고생 성폭행 사망사건… “90분 만에 소주 3병 마시게… ‘죽었으면 버려라’”
  4. 4현대제철서 용역노동자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사망… 양승조 충남지사 사태파악 지시
  5. 5조현아 남편 상습 폭행 "죽어, 죽어" VS "의혹 전면 부인"
  6. 6김지은 “예상했지만 암담”… 민주원 ’안희정-김지은 텔레그램’ 공개 하자
  7. 75등급 경유차 규제, 내 차 등급 확인법은?
  8. 8부산 연산동 맨션 인근 지름 2.5m 싱크홀 발생… 차량 1대 빠져
  9. 9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실시...제외 차량 및 과태료는?
  10. 10 태권도·유도 도합 6단 시민이 편의점 흉기 강도 잡아
  1. 1‘창과 방패 대결’ 유벤투스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예상 라인업은(챔피언스리그)
  2. 2권아솔 도발에 샤밀, "권아솔은 늘 저렇게 말로만"
  3. 3탁구 중국 귀화 선수, 세계선수권 출전 놓고 '엇갈린 희비'
  4. 43쿠션 프로당구 6월 출범 "제2의 이상천, 김경률 배출하겠다"
  5. 5'도전·비상·자부심'…프로야구 각 구단 야심찬 슬로건
  6. 6절정의 손흥민, 데뷔 첫 '5경기 연속골' 도전
  7. 7컬링 '팀킴'의 호소 사실로…김경두 일가, 횡령 정황까지
  8. 8전국체전 무대가 좁은 차준환, 4회전 점프 없이 쇼트 1위
  9. 9경쟁률 4.5 대 1…거인 4·5선발 자리 누가 꿰찰까
  10. 10최고 구속 145㎞, 김원중 첫 실전등판서 구위 점검
  • 복간30주년기념음악회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 유콘서트
경남교육청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해맑은 상상 밀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