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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슈퍼컵] 레알마드리드-at마드리드 1-1 전반 종료, 코스타-벤제마 한골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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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EFA 슈퍼컵’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at마드리드가 스코어 1-1로 팽팽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SPT TV 중계화면 캡처
16일 새벽 4시(이하 한국시각) 에스토니아 탈린의 아 레 코크 아레나에서 2018 UEFA 슈퍼컵 경기가 열렸다.

최초로 만들어진 ‘마드리드 더비’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경기가 시작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골이 터졌다. 전반 1분 at마드리드의 디에고 코스타가 하프라인 너머에서 쏘아올린 롱패스를 정확히 받았고, 빠른 돌파 후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에 성공했다.

고조된 열기는 전반 초, 중반 양팀의 날카로운 돌파와 슈팅으로 이어졌다. 팽팽한 균형을 깬 팀은 이번엔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7분 만회골을 넣었다. 원톱인 벤제마가 헤딩골에 성공하면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베일은 오른쪽 빠른 돌파 후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빠르게 침투한 벤제마는 패널티 박스 안까지 깊숙히 들어온 크로스에 정확히 머리를 맞추면서 오블락 골키퍼를 지나 골망을 흔드는데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만회골 이후 경기는 경기의 분위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가져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전반전 추가골은 없었다. 전반전은 1-1로 마무리 됐다. 레알 마드리드와 at마드리드가 각각 유효슈팅을 2개씩 기록하는 등 팽팽한 경기를 보이고 있다. 손영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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