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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즌 4호포…추신수 4출루 활약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18-08-10 19:18:07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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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역전의 발판을 놓는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탬파베이가 1-3으로 밀린 4회 2사 타석에 선 최지만은 볼티모어 선발투수 데이비드 헤스의 체인지업을 밀어 왼쪽 담장을 넘겼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추격포를 발판으로 볼티모어에 5-4로 역전승을 거두며 홈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만들었다.

추신수(36·텍사스)는 이날 뉴욕 양키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출루(2타수 1안타 1볼넷 2사구 2타점) 경기를 펼쳤다. 특히 추신수는 5회 1사 2, 3루에서 중월 2타점 2루타를 뽑아내 메이저리그 통산 700타점을 채웠다. 텍사스는 3-7로 패했다.

오승환(36·콜로라도)은 이날 홈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 5-3으로 앞선 8회 등판해 2/3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흔들렸다. 콜로라도 이적 후 첫 피홈런과 실점을 ‘투수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내준 것이다. 첫 두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오승환은 맷 켐프에게 좌중간 인정 2루타를 내주면서 흔들렸다. 후속타자 코디 벨린저에게 던진 초구는 2점 홈런으로 연결됐다. 콜로라도가 5-8로 패했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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