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PL 챔피언’ 맨시티VS첼시,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방패 어디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잉글랜드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FA 커뮤니티 실드가 5일 일요일 밤 킥오프된다.

(사진=SPOTV NOW)
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와 FA컵 우승팀 첼시 모두 프리시즌 투어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이하 ICC)에 참가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가운데 어느 팀이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시즌 시작을 맞을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맨시티는 ICC 3경기에서 1승 2패로 전적만 놓고 보면 기대에 미치는 못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 ‘3군급’이라고 회자될 정도로 기존 주전 선수들 대신 유망주를 대거 기용했다는 점에서 실망하긴 이르다.

도르트문트와 리버풀에 각각 0-1, 1-2로 패배했지만 1.5군 정도의 라인업을 들고 나온 상대팀에 비하면 ‘선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로번, 리베리, 하피냐, 바그너 등이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3대 2 값진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베르나르도 실바의 멀티골에 98년생 유망주 루카스 은메차의 득점까지 더해진 결과였다. 주전 선수에 이어 유망주들의 활약 또한 빛난 맨시티의 행보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첼시는 같은 대회에서 현재까지 1전 1패를 거뒀지만 영 답답한 상황이다. 인터밀란,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모두 정규시간 1대 1로 긴장을 유지한 끝에 승부차기 ‘끝장승부’까지 이어갔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음에도 90분 내에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고 진땀을 빼며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2009년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한 이래로 4번이나 더 출전했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셨던 첼시가 9년만에 다시 한 번 ‘우승 방패’를 거머쥘 수 있을까.

2014년 이래로 커뮤니티 실드는 모두 FA컵 우승팀이 가져갔다. 올해도 FA컵 우승팀인 첼시가 방패를 가져갈지, 아니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맨시티가 그 주인공이 될지 알 수 있을 이번 경기는 5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우리는 출근 어떡하라고…” 부암·당감 주민 17번 버스 폐지 반발
  2. 240대 때 운전대 놓고 흑염소 몰이…연매출 15억 농장 일궈
  3. 3“철거 막고 지하수 파고…생존 몸부림이 공동체 시작이었지”
  4. 4부산추모공원 포화율 88%…1개 층 확충 땐 2040년까지 충분
  5. 5더 파워풀한 변신, ‘걷는 사람들’이 셔플댄스 추며 돌아왔다
  6. 6도시첨단산단 조성 급물살…풍산·반여시장 이전 마지막 난제
  7. 7北 우주발사체 발사, 日 오키나와 주민 대피령 발령
  8. 8“대중교통 통합할인 대신 무상요금제를”
  9. 9대마난류·적도열기 유입에 고온화 ‘숨 막히는 바다’ 예고
  10. 10석면도시 부산, 검진예산 증액
  1. 1北 우주발사체 발사, 日 오키나와 주민 대피령 발령
  2. 2“대중교통 통합할인 대신 무상요금제를”
  3. 3과방위원장 선출 장제원, "민주당 의원들께 감사" 뼈 있는 인사
  4. 4도심융합특구 특별법 법안소위 통과, 센텀2지구 등 사업 탄력
  5. 5파고 파도 나오는 특혜 채용 의혹에 선관위 개혁방안 긴급 논의, 31일 발표
  6. 6태평양도서국 잇단 “부산엑스포 지지”(종합)
  7. 7북한 정찰위성 카운트다운…정부 “발사 땐 대가” 경고
  8. 8北 군부 다음달 위성 발사 발표, 日 잔해물 등 파괴조치 명령
  9. 9여야, 입법 전쟁…거부권에 헌법재판소 쟁의권한 청구, 정국 냉각
  10. 10괌 발 묶인 한국인, 국적기 11편 띄워 데려온다
  1. 1도시첨단산단 조성 급물살…풍산·반여시장 이전 마지막 난제
  2. 2대마난류·적도열기 유입에 고온화 ‘숨 막히는 바다’ 예고
  3. 3외국인, 지난해 부산에 주택 2811호 소유
  4. 4金겹살·고등어 가격 내릴까…내달 7개 품목 할당관세 ‘0%’(종합)
  5. 5해양수산부- 국적선 무탄소 선박으로 단계적 전환…해양 기후변화 연구 강화
  6. 6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탄소 제로 ‘차도선’ 시범운항…암모니아·SMR 추진선 개발 진행
  7. 7주가지수- 2023년 5월 30일
  8. 8한국해양대학교- 고급 해기사 요람…첨단 장비로 실전 교육, 원양항해 통해 실습
  9. 9부산광역시- ‘메이드 인 부산’ 위성 쏘아올린다, 해양데이터 수집해 신산업 육성
  10. 10부경대학교- 해양환경 감시용 형광물고기 개발…수산물 이용한 대체육도 연구
  1. 1“우리는 출근 어떡하라고…” 부암·당감 주민 17번 버스 폐지 반발
  2. 240대 때 운전대 놓고 흑염소 몰이…연매출 15억 농장 일궈
  3. 3“철거 막고 지하수 파고…생존 몸부림이 공동체 시작이었지”
  4. 4부산추모공원 포화율 88%…1개 층 확충 땐 2040년까지 충분
  5. 5석면도시 부산, 검진예산 증액
  6. 6수가 30% 더 받는 비대면 진료…소아과 초진 허용, 처방은 불가
  7. 7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의혹 MBC 기자 압수수색
  8. 831일 부울경 대체로 흐리다가 맑아져 1, 2일은 다시 비
  9. 9오늘의 날씨- 2023년 5월 31일
  10. 10“양질의 기장 철마 한우, 저렴하게 맘껏 드세요”
  1. 1“제2 이대호는 나” 경남고 선배들 보며 프로 꿈 ‘쑥쑥’
  2. 2김은중호 구한 박승호 낙마…악재 딛고 남미 벽 넘을까
  3. 3야구월드컵 티켓 따낸 ‘그녀들’…아시안컵 우승 향햔 질주 계속된다
  4. 4수영 3개 부문 대회新…부산, 소년체전 85개 메달 수확
  5. 5‘매치 퀸’ 성유진, 첫 타이틀 방어전
  6. 6부산고 황금사자기 처음 품었다
  7. 7과부하 불펜진 ‘흔들 흔들’…롯데 뒷문 자꾸 열려
  8. 8부산, 아산 잡고 2연승 2위 도약
  9. 9한국 사상 첫 무패로 16강 “에콰도르 이번엔 8강 제물”
  10. 10도움 추가 손흥민 시즌 피날레
우리은행
부산 리틀야구단에 가다
“제2 이대호는 나” 경남고 선배들 보며 프로 꿈 ‘쑥쑥’
부산 리틀야구단에 가다
부상 방지 ‘룰 야구’ 고집…선수들 미래까지 챙긴다
  • 부산항쟁 문학상 공모
  • 부산해양주간
  • 부산엑스포키즈 쇼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