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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랭킹 2위 오른 박성현, 연속우승 도전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출전

  • 국제신문
  • 이노성 기자
  •  |  입력 : 2018-07-03 19:29:53
  •  |  본지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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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챔피언에 등극한 박성현(25·사진)이 2주 연속 우승에도 도전한다.

   
박성현은 5일부터 나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박성현은 지난 2일 끝난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단숨에 ‘2년 차 징크스’에서 벗어났다. 지난 시즌에도 우승이 없다가 7월 US오픈을 제패하며 ‘우승 갈증’을 해소했던 박성현으로서는 2년 연속 ‘행운의 7월’이 된 셈이다.

세계랭킹도 박인비(30)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6위에서 네 계단 상승한 것이다.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박성현에 패한 유소연(28)도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상금이나 올해의 선수 포인트는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격차가 아직 큰 편이다. 쭈타누깐은 177만 달러를 이미 벌어 84만 달러인 박성현을 거의 두 배 이상 앞서 있다. 올해의 선수 부문도 쭈타누깐이 150점으로 박성현(94점)과 차이가 크다. 대역전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해의 선수 포인트 60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는 박성현 외에 쭈타누깐과 전인지(24) 고진영(23) 김세영(25)이 출전한다.

이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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