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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표 마무리...일본-폴란드, 잉글랜드-벨기에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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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트위터 캡처
28일(한국시간) 경기가 치러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와 H조를 제외한 나머지 팀의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날 밤 11시에 일본-폴란드, 세네갈 콜롬비아의 조별리그 G조 3차전 경기가 치러지고 29일 새벽 3시에 잉글랜드-벨기에, 파나마-튀니지의 H조 3차전 경기가 진행된다.

두 조의 경기가 끝나고 16강 진출 팀이 확정되면 16강 대진표가 마무리된다.

먼저 30일 밤 11시에는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치러지고 31일 새벽 3시에는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16강 경기가 치러진다.

다음 달 1일 밤 11시에는 스페인과 러시아 2일 새벽 3시에는 크로아티아와 덴마크의 경기가 예정됐다.

2일 밤 11시에는 브라질과 멕시코, 3일 새벽 3시에는 G조 1위팀과 H조 2위팀의 경기가 진행된다.

3일 밤 11시에는 스웨덴과 스위스, 4일 새벽 3시에는 H조 1위팀과 G조 2위팀의 대결이 치러진다.

한편 현재 벨기에·잉글랜드·튀니지·파나마가 있는 G조는 1위가 벨기에, 2위가 튀니지다. 두 팀 모두 2승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날 경기 승리자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세네갈·일본·콜롬비아·폴란드가 있는 H조는 현재 1위가 세네갈 2위가 일본이다. H조는 세네갈과 일본이 1승 1무, 콜롬비아가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확률이 높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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