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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한국 멕시코 전 평가서 손흥민 극찬..."독일 전 앞두고 호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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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6-24 15: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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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1-2로 경기가 종료 되자 손흥민이 장현수를 위로하며 안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손흥민이 영국 BBC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독일의 스웨덴 격파로 16강 진출의 불씨가 살아난 상황에서 독일전을 앞두고 손흥민의 부활은 우리에게 호재다.

앞서 한국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1-2로 졌다.

핸드볼 반칙에 의한 패널티킥 실점에 이어 멕시코의 빠른 역습에 밀린 추가 실점은 우리의 전의를 상실케 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선수들 모두 마지막까지 애를 썼으며, 후반 추가시간에 손흥민이 상대 아크서클 근처에서 찬 중거리슛이 골키퍼가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절묘하게 골대로 빨려들어갔다.

이날 경기 이후 BBC는 “손흥민의 골은 그의 재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손흥민은 동료들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했지만 골을 넣을 만한 자격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BBC는 손흥민에게 한국 대표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인 6.79를 줬다. 기성용이 5.66으로 두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고, 골키퍼 조현우가 5.54점을 받아 뒤를 이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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