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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세네갈 전 관전 포인트...레반도프스키 vs 사디오 마네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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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의 자존심을 걸고 러시아월드컵에 뛰어든 세네갈과 유럽 예선 역대 최다골 기록의 스트라이커를 앞세운 폴란드가 19일 자정 H조 예선에서 맞붙는다.

두 팀의 피파랭킹은 세네갈이 27위, 폴란드가 8위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피파랭킹이 문제가 아니다. 세네갈은 아프리카 대륙의 자존심을 지키고, 폴란드는 12년만에 출전한 월드컵에서 소기의 성과를 얻어야 한다.

이집트(우루과이 0-1 패), 모로코(이란 0-1 패), 나이지리아(크로아티아 0-2 패), 튀니지(잉글랜드 1-2 패) 등의 아프리카에 속하는 나라들은 현재까지 월드컵 본선 경기에서 번번히 패배를 기록했다. 아쉬운 아프리카의 역사를 종식하기 위해 세네갈은 해외 유수의 명문 클럽에서 뛰고 있는 사디오 마네(리버풀),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셰이크 쿠야테(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등의 선수로 대표팀을 꾸렸다.

대표 팀 대부분은 1990년대에 태어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황금세대’다. 이들 중 사디오 마네는 지난 시즌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이에 맞서 1970년대 후반 전성기를 구가했던 폴란드는 2006 독일 대회 이후 12년 만에 단단한 준비를 하고 월드컵으로 돌아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에서 총 10경기 16골을 뽑아내며 유럽예선 역대 최다골 기록을 세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선발 명단에 넣었다. 레반도프스키는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스페인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등과 이번 대회 득점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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