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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세대’ 벨기에, 파나마전 예상 라인업...아자르-루카쿠-메르텐스 최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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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벨기에 축구 대표팀의 파나마전 예상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에당 아자르(첼시), 로멜루 루카쿠(맨유), 드리스 메르텐스(나폴리)가 쓰리톱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벨기에 VS 파나마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9일 0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벨리에와 파나마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G조 1차전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로베르트 마르티네즈 벨기에 감독은 파나마를 상대로 3-4-3 포메이션을 선보일 예정. 쓰리톱 공격에 에당 아자르, 루카쿠, 메르텐스가 나서고 야닉 카라스코(다롄 이팡), 악셀 비첼(텐진 콴잔), 케빈 데 브라이너(맨시티), 토마스 뫼니에(파리 생제르망)이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쓰리백에는 얀 베르통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이상 토트넘), 데드릭 보야타(셀틱)이 나서고 티보 쿠르투아(첼시)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객관적 전력에서 벨기에(피파랭킹 3위)가 파나마(55위)를 압도한다. 게다가 벨기에 축구는 아자르, 루카쿠, 데 브라이너 등 우수한 선수들이 대거 포진돼 ‘황금 세대’라고 불리고 있다.

한편, 벨기에와 파나마의 경기는 KBS 1TV, MBC, POOQ(푹),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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