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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즐라탄 "한국 대표팀 3전 전패로 탈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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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축구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전패해 탈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 연합뉴스.
한 베팅업체는 한국 시각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결과를 밝혔다.

이 가운데 한국 대표팀이 포함된 F조 경기 결과를 두고 독일 대표팀이 3전 전승, 스웨덴 대표팀이 3전 2승 1무로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멕시코 대표팀은 3전 1승 2패로 아쉬운 탈락을 한국 대표팀은 3전 3패로 이른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봤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한국 대표팀의 전패를 예상한 것과 더불어 경기 결과 예측은 더욱 무참했다. 오는 18일 스워덴과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0-3’으로 패할 것으로 봤으며 멕시코전에서는 ‘0-1’ 패배, 독일전에는 ‘0-4’ 패배를 예상했다. 조별 리그에서 한 점도 획득하지 못한다는 내다본 셈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경기 결과 예측은 잔혹하다. 그러나 누리꾼은 볼리비아,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두고 볼 때 즐라탄의 예측이 허무맹랑하지 않다고 봤다.

러시아 월드컵이 하루 앞으로, 스웨덴과의 첫 경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과 선수단 주변에 긴장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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