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4년 전보다 국내파 늘고, 더 노련해졌다

최종 엔트리 23명 확정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8-06-03 19:30:29
  •  |  본지 24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전북 3명 등 K리거 12명 포진
- 손흥민 등 월드컵 유경험자 8명

러시아월드컵 최종 엔트리(23명)의 평균 연령이 2014 브라질월드컵보다 두 살 높아졌다. 키는 작아졌다. 국내파의 비중은 확 늘었다.

   
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신태용 감독이 확정한 태극전사 23명의 연령은 평균 27.8세다. 경험 많은 선수를 중용해 4년 전 25.9세보다 2살 가까이 늘어났다.

이근호(강원)가 빠지면서 1986년생 이용(32·전북)이 최고령이 됐다. 막내는 이용보다 열두 살 어린 이승우(20·베로나)다. 최단신은 170㎝인 이승우와 고요한(서울)이다. 최장신은 김신욱(196㎝·전북)이다. 평균 신장은 약 182㎝로 브라질월드컵 때의 184㎝보다 2㎝ 줄었다. 제공권 열세가 우려되는 대목이다.

해외파는 11명으로 K리거(12명)보다 한 명 적다. 역대 가장 많은 17명의 해외파가 포진했던 브라질월드컵보다 6명이 줄었다. 해외파 중에는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 기성용(스완지시티)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승우까지 유럽파가 5명이다. J리거는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장현수(FC도쿄) 정승현(사간 도스) 정우영(빗셀 고베)까지 5명이 포함됐다. 중국 리그 선수는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이 유일하다.

국내파는 전북 선수가 3명(김신욱·이재성·이용)으로 가장 많다. 김민우·홍철(이상 상주)과 주세종(아산)은 병역 수행 중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주세종·윤영선(성남)은 2부리그 K리그2 소속으로 처음 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월드컵 경험이 있는 선수들도 4년 전 5명에서 8명으로 늘었다. 기성용이 유일하게 3번째 월드컵에 나선다. 손흥민·구자철·김영권·김승규·박주호·김신욱·이용은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 출전이다. 나머지 15명은 러시아에서 월드컵 무대에 데뷔한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내일은 스타 [전체보기]
“롤모델이지만…제2의 양학선은 싫다”
선배들도 꺾어버린 ‘초딩 명사수’ “아빠 대신 올림픽 금메달 딸래요”
러시아 월드컵 박성화의 눈 [전체보기]
스리백 실험 실패…포백 집중해야
벤투호 본격 항해 최만희의 눈 [전체보기]
“축구축제된 칠레전, 그래서 더 아쉬운 부산 A매치 무산”
마지막 한 판 방심은 금물…개인기 대신 ‘원팀’이다
스포츠플러스 [전체보기]
생계걱정 던 장애인 선수…홍보걱정 던 향토기업
펄펄나는 ‘왕서방’ 뒤엔 삼겹살 굽는 통역 있었다
오늘의 경기 [전체보기]
프로야구=넥센-롯데(사직) 外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한국-칠레 外
월드컵 NOW [전체보기]
개막전 열릴 루즈니키 경기장, 막바지 점검 한창
월드컵 직접관람땐 거주등록 기억해야
월드컵! 요건 몰랐지 [전체보기]
종교가 뭐길래…밥도 못 먹고 뛰는 선수들
형이 패스하고 동생이 슛…월드컵 뒤흔들 형제선수들
이 경기는 꼭! [전체보기]
요트 하지민, 3연패 돛 올린다
‘우생순’의 감동, 다시 한번
이병욱 기자의 여기는 자카르타 [전체보기]
현정화 “단일팀 됐으면 만리장성 넘었을 텐데…”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사랑은 못 말려
AG를 향해 쏴라 [전체보기]
차세대 챔피언, 4년 전 ‘노골드’ 굴욕 씻으러 나섰다
결혼사진도 유니폼 입고 ‘찰칵’…“다이아보다 ‘금’이 좋아”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전체보기]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1일
오늘의 AG 메달 시나리오- 31일
월드컵 경기 일정- [전체보기]
월드컵 경기 일정- 16일
월드컵 경기 일정- 14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