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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벌렌더-케이트 업튼, 야구장 누비며 연애… 할아버지의 ‘아웃팅’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5-18 0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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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SNS
저스틴 벌렌더. 지난해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투수. 그리고 할리우드의 섹시 아이콘 케이트 업튼의 남편이기도 하다.

10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0월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결혼에 앞서 3년간의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의 만남에서 주목할 만한 지점 중 하나는 그들의 연애 인정 방법이다.

두 사람의 연애는 당초 야구계와 연예계의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다만 그 누구도 이에 대해 뚜렷하게 시인하거나 부인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어느날 벌렌더의 할아버지가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은 것이 본격적인 공개연애의 시작점이 됐다,

이후 벌렌더는 케이트 업튼과의 열애사실에 대한 질문에 “나는 아무 것도 답할 수 없다. 할아버지만 믿어달라”는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으며, 두 사람의 연애를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결혼에 앞서 SNS를 통해 두 사람의 로맨틱한 사진들을 다수 게시하기도 했다. 특히 야구선수라는 벌렌더의 직업적 특성상 야구장에서 경기장과 관중석이라는 경계를 뛰어넘은 사진들이 많아, 두 사람 사이의 달콤한 분위기는 한층 더 강조되기도 했다.

한편 저스틴 벌렌더의 아내이자 섹시 아이콘 케이트 업튼은 1992년생인 케이트 업튼은 고등학교 체육교사인 아버지와 텍사스주 챔피언을 지낸 테니스 선수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건강한 스포츠맨 집안에서 태어난 탓인지 그녀의 몸에는 건강미가 넘쳐흘러 사람들은 그녀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고 있다.

그의 남편인 저스틴 벌렌더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투수로 압도적인 구위를 뽐내고 있는 현존하는 최고의 괴물투수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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