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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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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37)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
SBS는 9일 “박지성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깊이 있는 해설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은 “해설위원 제안을 오래전부터 받아왔다. 한국 축구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응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오는 16일 귀국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MBC는 안정환(42), KBS는 이영표(41) 해설위원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박 위원까지 태극전사 ‘입심 대결’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한국은 다음 달 18일 스웨덴, 23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맞붙게 된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