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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월드컵 본선 진출’…지소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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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채호 기자 chaeho@kookje.co.kr
  •  |  입력 : 2018-04-17 1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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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17일 오전(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 여자아시안컵’ 5-6위 결정전서 필리핀을 5-0으로 완파했다. 총 5장의 본선 진출권중 1장을 따낸 것이다.

한국 여자축구가 2회 연속 여자월드컵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루자 지소연 선수도 화제가 되고 있다. 에이스의 상징인 등 번호 10번을 달고 있는 지 선수는 한국 여자 축구의 상징이라 부를 정도다. 지 선수는 “제가 대표팀에 계속 들어올 수 있다면 차범근 선생님의 기록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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