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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경기 많은데 더블헤더 왜 안 하지

2009년 이후 시즌 중엔 안 열려…예비일 편성해 남은 경기 소화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18-04-16 19:53:34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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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거리 먼 MLB엔 남아 있어

한반도를 강타한 미세먼지 탓에 2018 프로야구 일정이 파행을 겪고 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되면 우천 취소 경기도 잦을 전망. 미뤄진 경기는 정규시즌 일정이 끝나는 오는 10월 재편성된다. 일부 야구팬은 “더블헤더를 하면 일정을 단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왜 더블헤더는 잘 열리지 않는 걸까.

국내 프로야구 규약집에는 엄연히 ‘더블헤더’가 살아있다. KBO 측은 16일 “취소된 경기는 오는 9월 30일 정규시즌 일정이 끝나면 예비일을 편성해 개최한다. 예비일마저 날씨가 나빠 경기를 못 하면 최후의 수단으로 또 다른 예비일에 더블헤더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정규시즌 기간에 더블헤더가 열린 건 9년 전인 2009년이다. 당시에는 주말 3연전 중 금요일 경기가 취소되면 토요일에 두 경기를 치렀다. 토요일 경기가 취소되면 일요일에 두 경기를 했다.
2016년에는 예비일에 더블헤더가 열렸다. 2016년 9월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선 NC와 삼성이 재편성된 경기를 더블헤더로 소화했다.

이동 거리가 먼 미국 메이저리그는 아직 더블헤더를 시행 중이다. 팀당 162경기를 치르는 일정 때문에 예비일을 잡기가 어려운 것도 원인이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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