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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오랜만에 교체출전…베로나는 패배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4-16 0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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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엘라스 베로나의 ‘코리안 메시’ 이승우(20)가 두 달 만에 출전 기회를 잡아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사진 = 이탈리아 세리아A에서 활약하는 코리안메시 이승우)
비록 그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상대 팀 허를 찌르는 유효슈팅을 시도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이승우는 한국시간 지난 15일 이탈리아 볼로냐 스타디오 레나토 달라라에서 열린 볼로냐와 원정경기 0-1로 뒤지던 후반 23분 호물루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그가 실전경기에 나선 건 지난 2월 5일 AS로마와 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뒤 약 두 달 만이다.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들어선 이승우는 온 힘을 다해 뛰었다.

후반 34분엔 역습 기회에서 특유의 빠른 드리블로 왼쪽 측면을 돌파했다.

그는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기도 했지만 슈팅 대신 페널티지역 중앙으로 패스를 시도했다.

하지만 공은 엉뚱한 곳으로 흘러 아쉬움을 남겼다.

이승우는 이어진 공격에서 페널티지역 안으로 돌파를 시도해 상대 수비수와 넘어졌지만 심판은 페널티킥을 불지 않아 아쉬움을 샀다.

후반 43분엔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이승우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절묘하게 골대 왼쪽 구석으로 향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활발히 움직인 이승우지만, 패배의 경기 흐름은 쉽게 바뀌지 않았다.

베로나는 경기 종료 직전 한 골을 더 허용하며 0-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양형택 인턴기자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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