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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스리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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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 챔피언스리그 8강전 AS로마와 바르셀로나 전에서 AS로마가 3-0 승리를 거뒀다.
로마는 앞서 경기에서 1-4의 큰 점수차이로 패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바르셀로나의 메시와 이니에스타는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날 메시와 이니에스타의 UCL 100경기 동반 출전이라는 이색적인 기록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들의 기록도 0-3이라는 스코어에 색이 바랬다.
이날 같은 시간 맨시티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리버풀이 2-1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전반 2분만에 가브리엘 제주스가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지만 후반들어 로베르토 피르미누와 모하메드 살라에 잇따라 실점을 허용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도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12일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과 세비야 FC, 레알마드리드와 유벤투스전 승리팀이 정해지면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된다.
13일 오후 7시에는 챔피언스리그 4강 조추첨을 진행한다. 이날 조추첨은 네이버스포츠와 스포티비 등을 통해 중계된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