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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풍 뚫은 김지현, 국내 개막전 우승

KLPGA 롯데렌터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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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8-04-08 19:50:53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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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천후 속 경기 32홀로 축소
- 2라운드 합계 9언더파로 정상

김지현(27·한화큐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현이 8일 끝난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지현은 8일 제주도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낚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지현은 오지현(22)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2000만 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이번 대회는 강풍 때문에 72홀 경기에서 32홀로 축소돼 치러졌다. 2, 3라운드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지난 6일과 7일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 초속 10m 이상의 강풍이 분 탓이다. 이날도 강풍은 여전했다.
차분하게 파를 지키며 기회를 엿보던 김지현은 7번 홀(파4)에서 4m짜리 버디를 잡아내며 시동을 걸었다. 9번 홀(파5)에서 1타를 더 줄인 김지현은 11번(파4)과 12번 홀(파4)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로 뛰어올랐다. 남은 홀도 파로 세이브 해 우승을 굳혔다.

이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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