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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8시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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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8시 뉴스에서 ‘김연아의 연인’으로 관심을 받았던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의 근황이 전달됐다.
김원중은 2014년 김연아와 열애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 인물이 됐다. 같은 해 상무 복무 중 근무지 이탈로 물의를 빚었고 지금까지 악플과 비난을 감수하고 있다.
김원중은 대표팀에서 퇴출됐지만 2015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동료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다.
안양 한라에서 자리를 잡고 태극 마크를 달았다. 평창올림픽 무대를 밟은 뒤 아시아 리그 챔프전에서 4골 몰아쳐 3년 연속 우승에 MVP의 감격까지 누렸다.
그는 “‘김원중은 아직 저렇게 잘 뛰어 다니네’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정말 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