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금·은메달리스트인 러시아의 알리나 자기토바(15)와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8)가 국내 팬들을 다시 만난다.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브라보앤뉴는 27일 “자기토바·메드베데바가 참가하는 아이스쇼를 오는 4월 20일부터 사흘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연다”고 밝혔다.
한국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과 함께 평창 무대에서 아리랑 선율로 감동을 준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도 출연한다.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스타’ 이승훈(대한항공)과 쇼트트랙의 황대헌·김예진(이상 한국체대)도 출연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병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