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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동메달…킴부탱 세레머니는 어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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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 기자
  •  |  입력 : 2018-02-14 01: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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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타 쇼트트랙 선수 킴부탱(Kim Boutin)에게 대한 비판이 거세다.

   
(사진 = 캐나다 킴부탱과 접전중인 최민정)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이 지난 13일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결승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반칙을 범했다는 이유로 실격처리 당했다.

이에 당시 3위였던 야라 판 케르코프가 은메달, 4위 킴부탱이 동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경기중 최민정은 골인까지 두 바퀴를 남겨 둔 상황에서 킴부탱과 몸싸움을 벌이며 치열하게 접전했다.

이러한 행동에 심판진은 이를 최민정의 일방적인 파울이라 판정하며 실격 처리했다.
이 경기를 중계하던 안상미 해설위원은 최민정의 실격을 보고는 “이 정도로 페널티를 주는 건 무리한 판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메달을 획득하게 된 킴부탱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을 접었다 펴는 등 수상한 제스처를 취해 국내 시청자들의 반감을 샀다.

이러한 이유에는 킴부탱이 불과 3개월 전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심석희를 밀쳐 넘어뜨린 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양형택 인턴기자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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