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손흥민(26, 토트넘)이 별들의 전쟁인 챔피언스리그 16강 유벤투스전서 후보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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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제외, 토트넘 VS 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 16강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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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4일 새벽 4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유벤투스와 토트넘의 2017-18 시즌 유럽 UEFA 챔피언스리그(UEFA) 16강 1차전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제외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유벤투스를 상대로 4-3-2-1 포메이션을 꺼내들 예정이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이 나서고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델리 알리가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무사 뎀벨레, 에릭 다이어, 빅토르 완야마가 호흡을 맞춘다. 포백에는 벤 데이비스, 얀 베르통언, 다빈손 산체스, 세르지 오리어가 나서고 휴고 요리스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기존의 4-2-3-1 포메이션에서 수비를 강화한 4-3-2-1 포메이션으로 변경된 것이다. 원정 경기인 만큼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사용할 것으로 보았다.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가 한 자리 빠지면서 손흥민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반면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은 토트넘을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쓰리톱에 마리오 만주키치, 곤살로 이과인, 더글라스 코스타가 나서고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미랄렘 퍄니치, 사미 케디라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포백에는 알렉스 산드루, 죠르지오 키엘리니, 메드히 베나티아, 데 실리오가 나서고 잔루이지 부폰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양팀의 최근 상대전적은 1승 1패로 동일하다. 토트넘은 지난해 8월 유벤투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에릭센과 케인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한편, 토트텀과 유벤투스의 UCL 16강 1차전 중계는 SPO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