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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신영석·양효진, 남녀 올스타 득표 1위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7-12-28 19:22:17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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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신영석과 현대건설 양효진이 프로배구 남녀 올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신영석(왼쪽), 양효진
한국배구연맹(KOVO)은 내년 1월 2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할 남녀 선수 총 48명의 명단을 28일 발표했다.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실시한 올스타 투표(총 10만8872표)에서 남자 K 스타팀의 신영석(8만2155표)과 여자 V 스타팀의 양효진(8만575표)이 남녀 최고 인기스타에 선정됐다.

탁월한 블로킹 솜씨와 속공 능력을 겸비한 신영석은 처음 올스타 최다 득표자가 됐다. 국가대표팀 센터 양효진은 통산 4번째로 최다 득표했다. 이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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