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본머스 원정을 떠나 4-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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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리버풀의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는 호베르트 피르미누. 스포티비 중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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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1시30분(한국시간)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원정을 떠난 리버풀이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에 4-0 완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전반 20분 필리페 쿠티뉴의 기가막힌 드리블 돌파로 페널티 박스 왼쪽을 공략했다. 길어진 드리블이었지만 본머스 수비수들은 추풍낙엽처럼 쓰러졌고 그대로 슈팅을 이어가며 선제골을 얻었다.
공세를 계속하던 리버풀은 전분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문전 앞 혼전상황에서 수비수인 데얀 로브렌이 다이빙 헤더를 시도하며 또 한번 본머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의 파상공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전반44분에는 현재 EPL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을 공략하며 본머스 수비수들을 병풍으로 만들며 득점을 성공했다. 이미 경기는 전반만으로도 리버풀에게로 넘어간듯 했다.
후반이 시작되고 본머스는 조금씩 라인을 올리며 리버풀에 반격을 시도했지만 리버풀의 수비벽을 뚫을 순 없었다.
후반 66분 피르미누의 헤더가 나오며 리버풀은 경기에 쐐기를 박는 골을 성공시켰다.
숨가쁜 박싱데이를 앞두고 리버풀은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주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여유도 보여줬다.
이렇게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리버풀 대 본머스의 경기는 리버풀의 4대 0 대승으로 마무리 됐다. 양형택 인턴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