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류현진 24일 샌프란시스코전 ‘깜짝 선발 등판’ 야구팬 “불펜 오디션 본다더니”

  • 국제신문
  •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  입력 : 2017-09-22 00:42:30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30)이 예상을 뒤집고 오는 24일 ‘깜짝 선발’로 등판한다.

   
사진=류현진. 연합뉴스
21일 일간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이번 주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했다.

이 매체는 “리치 힐, 류현진, 클레이턴 커쇼가 순서대로 등판한다”고 밝혔다.

이 순서대로라면 류현진은 오는 24일 캘리포니아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로 나서게 된다.

이 같은 소식에 야구팬은 반가운 마음과 함께 다소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전날 “류현진과 마에다 겐타는 남은 정규시즌 2주 동안 포스트시즌 불펜 오디션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혀기 때문이다.

이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남은 정규시즌 동안 류현진이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며 일종의 테스트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됐다.

이 같은 결정은 정규시즌에서 대부분 선발투수를 역할한 류현진에게는 일종의 ‘좌천’으로 받아들여졌는데, 보도 대로라면 류현진에게 적어도 한 차례 선발 등판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이 매체 또한 류현진 선발 등판을 의외로 평가하며 “아마 정규시즌 마지막 주에나 불펜 오디션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류현진은 올 시즌 23경기(22경기 선발)에 등판해 5승 7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김민주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스포츠 스타…꿈나무를 만나다
수영 - 부산체고 박예린과 부산체중 안유진·반송여중 김윤희
롯데 자이언츠 2017시즌 결산
비시즌 전망
경상남도청 서부지사
경남개발공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