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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최경주·양용은 ‘PGA 1세대’ 대결

KPGA 제네시스 내일 개막

  • 국제신문
  • 이진규 기자
  •  |  입력 : 2017-09-19 19:33:37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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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에서 올 시즌 가장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대회가 열린다. 21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챔피언십은 총상금 15억 원에 우승 상금만 3억 원으로 코리안투어 사상 최다 상금이 걸린 초특급 대회다. 

   
최경주(왼쪽), 양용은
이번 대회는 상금보다도 골프 선수들의 꿈이라고 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이라는 우승 보너스가 더 탐난다. 우승자는 다음 달 제주 나인브릿지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PGA투어 CJ컵 출전권을 받는다. 또 내년 열리는 PGA투어 제네시스오픈에도 나갈 수 있다.

제네시스가 새로 출시한 프리미엄 승용차 G70 한 대도 보너스로 걸린 이번 대회 우승 경쟁은 어느 해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특히 PGA투어 한국인 1세대 최경주(47)와 양용은(45)이 PGA 시즌을 마치고 국내 무대에서 맞붙는다. 두 사람은 2009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대회에 함께 출전한다.  

이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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