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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전 감독, 오늘 오후 6시 긴급 기자회견 ‘감독 복귀설 직접 밝힐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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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9-14 1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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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거스 히딩크(71)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한국시간) 오후 6시 네덜란드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히딩크 전 감독 측 관계자는 14일 국내 언론사의 유럽 주재 특파원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해 한국 시간으로 오후 6시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귀설이 불거진 지 8일 만이다. 최근 축구대표팀 감독 부임 문제로 국내에 뜨거운 이슈를 몰고온 히딩크 감독이 직접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히딩크 감독 측은 최근 국내 매체를 통해 “히딩크 감독이 지난 6월 울리 슈틸리케 전 대표팀 감독이 경질된 이후 한국 국민이 원하면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을 용의가 있다는 의사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히딩크 감독 부임설은 지난 6일 한국 축구가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을 힘겹게 통과해 본선행을 확정지은 날 터져나왔다. 히딩크 재단 노제호 사무총장이 이날 히딩크 감독이 대표팀 감독직을 맡을 의향이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축구계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대해 축구협회는 ‘히딩크 감독설’을 일축하고 신태용 감독 체제로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치르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히딩크 감독이 자신을 둘러싼 ‘한국 감독 희망설’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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