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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누구? '무서운 신예' 고3 몸으로 US 오픈 2위... 박성현과 1, 2위 나란히 차지

  • 국제신문
  •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  입력 : 2017-07-17 07: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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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아마추어 골프선수 최혜진(학산여고 3학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사진=최혜진. 연합뉴스

최혜진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번, 7번홀에서 각각 버디를 낚았다.

최혜진은 10번 홀 보기를 번하기 전인 9번 홀까지는 단독 선두를 유지하기도 했다.

이날 대회 우승은 박성현이 차지했지만, 최혜진은 나이에 걸맞지 않은 기량을 선보여 2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신예'로 두각을 드러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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