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배구 걸크러쉬 김연경…우승 코앞
'배구 여제' 김연경(29·페네르바체)이 터키 여자프로배구 페네르바체가 갈라타사라이를 완파. 우승까지는 1승만 남았다.
30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는 터키 이스탄불 부르한 펠렉에서 열린 2016-17시즌 터키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갈라타사라이와의 2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1차전에 이어 2차전마저 승리를 따낸 페네르바체는 2014-15시즌 이후 2년 만의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김채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