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FA 4강전 트트넘-첼시전이 열리기 전 갑자기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한 트트넘 코치에 대한 애도의 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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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트넘 코치 우고 에히오구 코치를 애도하고 있다. SBS 스포츠 캡처. |
양 팀 선수들은 이날 검은색 암밴드를 차고 나와 지난 20일 훈련장에서 쓰러져 숨진 우고 에히오구 코치를 추모했다.
전광판에는 그의 얼굴이 나타나 숙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애스턴 빌라, 미들즈브러 등을 거치고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수비수로도 활약했던 에히오구 코치는 최근엔 토트넘의 23세 이하 팀을 이끌었다. 지난 20일 훈련장에서 갑자기 쓰러져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부전으로 추정된다. 최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