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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아구에로 원톱' 아스날 VS 맨시티 예상 라인업(잉글랜드 FA컵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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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잉글랜드 FA컵 4강전 예상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올리비에 지루(아스날)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아스날 VS 맨시티 잉글랜드 FA컵 4강전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4일 밤 11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스날과 맨시티의 2016-17 시즌 잉글랜드 FA컵 4강전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르센 뱅거 아스날 감독은 맨시티를 상대로 3-4-2-1 포메이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최전방에 지루가 나서고 알렉시스 산체스와 메수트 외질이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나초 몬레알, 그라니트 쟈카, 아론 램지,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이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쓰리백에는 롭 홀딩, 로랑 코시엘니, 가브리엘 파울리스타가 나서고 골키퍼 장갑은 페트르 체흐가 낀다.

이에 맞서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아스날에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든다. 최전방에 아구에로가 나서고 라힘 스털링, 케빈 데 브라이너, 다비드 실바, 르로이 사네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페르난지뉴가 나서고 가일 클리쉬, 빈센트 콤파니, 존 스톤스, 헤수스 나바스가 포백 수비를 구축한다. 골문은 클라우디오 브라보 키퍼가 지킨다.

양팀의 최근 상대 전적에서는 아스날이 3승 2무 1패로 맨시티에 앞서고 있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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