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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맨유, 안더레흐트와 1대 1 무승부로 연장전 돌입… 즐라탄 부상 교체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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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4-21 06: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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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더레흐트와 연장전에 돌입한다

21일 오전 4시 5분(한국시간) 열린 16-17 시즌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맨유와 안더레흐트가 1대 1로 비기면서 종합 2대 2로 연장전에 돌입한다.
   
(사진 = Spotv 중계 영상 캡처)

맨유는 전반 10분 미키타리안의 이른 선제골로 오늘 경기를 여유롭게 풀어나갈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전반 29분 수비수 로호가 부상으로 빠지고 블린트가 들어오면서 수비가 미처 정리되기 전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였다.

이를 놓치지 않은 안더레흐트 선수단은 집요한 공격으로 전반 32분 동점골에 성공했다.

나머지 전반전과 후반전 맨유는 공격에 총력을 가하면서 수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고 슈팅을 시도했으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이는 즐라탄과 조급한 래쉬포드가 결정력 부족을 보이며 번번이 득점에 실패했다.

급기야 후반 추가시간 즐라탄이 올라온 크로스를 받기 위해 점프한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체중이 잘못 실린 채 착지하여 무릎 부분 부상으로 후반 종료와 함께 교체 아웃되었다.
연장전에 돌입하며 무리뉴 감독은 즐라탄을 대신하여 마샬을 투입했다.

맨유가 과연 4강에 출전할 수 있을지 경기의 끝까지 관심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강정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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