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첼시의 경기 중 카메라에 잡힌 마이클 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마이클 킨이 맨유와 첼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사진=SPOTV 중계화면)
마이클 킨은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첼시와 맨유의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 중에 카메라에 잡혔다.
중계진은 킨을 향해 "마이클 킨이 오늘 경기를 직관하러왔다"면서 "킨이 최근 맨유로 다시 복귀한다는 얘기가 돈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킨은 현재 번리 소속 선수로 올시즌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킨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한 올해의 영플레이어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킨은 맨유 유소년 팀 출신 수비수로 2년 전 맨유에서 번리로 이적됐다. 김민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