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역사가 되고 있다.
손흥민은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19호 골을 터트렸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의 득점에 힘입어 본머스에 4-0 대승을 거뒀고, 선두 첼시를 승점 4점 차로 바짝 쫓았다. 이 골로 손흥민은 1985/1986시즌 차범근이 기록했던 한국 선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
이제 손흥민은 오는 23일 선두 첼시를 상대로 한국 레전드 차범근을 넘어서는 시즌 20호골에 도전한다.
김채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