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어리그 번리와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손흥민(24)이 경기 후 평점은 낮았다. 축구 통계 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9점을 줬다. 이는 팀 평균 7.12보다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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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평점. 후스코어드닷컴 캡처. |
첫 골을 넣은 에릭 다이어가 8.6으로 팀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이어 중앙수비수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7.9점으로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교체된 얀센보다는 평점이 높았다. 얀센은 이날 6.5점으로 선발 명단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
손흥민은 이날 후반 32분에 추가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이로써 리그 통산 8골을 기록했다. FA컵 6골 등을 합하면 통산 16골을 기록했다. 손은 지난 12일 밀월과의 FA컵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20일 만에 다시 골 맛을 봤다. 최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