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브라질과 파라과이의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이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코린치앙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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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스포츠 |
전반전에서 쿠티뉴의 득점으로 브라질이 경기를 리드해가다 후반 18분 네이마르가 좌측 측면을 파고들며 득점을 하나 추가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파라과이의 저주'에서 벗어났다. 지난 2009년 이후 약 8년 동안 브라질은 파라과이를 이기지 못 해 '파라과이의 저주'라는 이름을 얻은 바 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 출신 마르셀루가 후반 40분 개인기로 돌파한 후 승리에 쐐기골을 꽂아넣었다. 이 골은 전형적인 브라질의 '삼바축구'를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이민재 기자